[최고의 만족 담당직원 - JPOSA269] 작년 이맘때쯤 갔던 오사카 메리어트가 기억이 나네요(우지은)
제주도를 가게 되면서 작년에 오사카 다녀왔던 기억이 나서 후기 남기네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어서 조금 긴장도 되고 꽤 괜찮은 호텔을 가고 싶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갈때와는 달리 위치도 시설도 좋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원했었죠.
정말 무한 서칭을 했네요.
그러던 중 처음으로 호텔패스를 알게되었는데 다른 여행사와는 달리 친절하게 연락이 왔고 예약확정이 되면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답변 메일도 보내주시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어서 걱정도 많이 됐는데 담당 "우지은" 직원분이 빠른 답변주시고 직접 호텔과 연락을 원했는데 그것도 들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 호텔패스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때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호텔패스~
이번에도 잘 다녀오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