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인은 정말 고집스러워요~ 10번을 전화해도 고객이 체크인 시  베드타입을 정확하게 배정 받을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지역별로 이 체인이 다 그런거 봐서는 객실을 많이 판매하기 위한 하나의 정책인 것 같아요.



혹시나 해서 그들 사이트의 요금줄을 보면 진짜루 그렇게 나와 있어요  Guest room, 1 Queen or 2 Twin/Single Bed(s), Garden view  또는 1 Queen or 2 Twin/Single Bed(s), Harbor view



다른 체인들은 돈을 더 주면 룸 타입을 사전에 보장해주는 곳도 많던데 이 곳만 유일하게 엄청 고집스러워요~ 프론트데스크 직원들이 하나같이 프론트에와서 키를 받기전에는 모른다 이런식이고 좀더 센스있는 직원들은 강력하게 인폼은 넣어주겠지만 보장은 안된다~ 이런식





메리어트 계열을 확인해보니 리치칼튼, 그 유명한 불가리, JW 메리어트, 에디션, 부티크로 새로 나온 오토그라프 콜렉션, 르네상스, 메리어트, 커트야트 메리어트, 페어필트 인 바이 메리어트, 스피링스힐 스위트 메리어트, 타운플레이스, 메리어트 베케이션,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Gaylord등.  (http://www.marriott.com/marriott-brand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