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만족 담당직원 - 홍경민] 안녕하세요. 홍경민 사원님 친절 사원글
일본에 급하게 면접을 보러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 호텔 예약건으로 문의 드리고 너무 친절하게 가기전
전날 까지 호텔예약을 못해서힘들어 했었는데 ...
한국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귀찮아 하고 짜증나기 마련인데 저의 금전적인 부분도 힘든상황 이어서 다른 호텔들하고 가격 비교까지 해주시면서 알아봐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라도 짧은 글을 남겨드립니다.
밑에분도 홍경민 사원 친절글이네요 ㅎㅎ
친절한 사람은 저만 느낀게 아닌가 봐요..
이런분 포상같은거 없나요? 어디 세계 여행을 보내주시거나 월급을 올려주세요~~~!!
저 역시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사람상대하는 직업이 정말 힘든 직업인데 상냥하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니 아직까진 대한민국에서 살만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한국에 이런 여성분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신주쿠에 묵었던 캐빈호텔도 만족 스러웠어요.깨끗하고 친절하고 밥도 맛있고.
홍경민 사원님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