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리뷰에서 마찬가지로 바로 옆건물이 공항버스 터미널이라 캐리어 밀고 다니기 편했습니다. 예약하고 나니 호텔패스에서 이박은 그냥 방이고 일박은 시티뷰라면서 돈을 더 내라고 해서 일인당 3만원추가해서 6만원 더 내고 예약했는데 결국 삼일 내내 시티뷰로 사용하였습니다. 시티뷰는 좋았는데 추가 하라고 하는게 왠지 돈을 더 낸 느낌 ㅠ 다른 사람은 처음부터 시티뷰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호텔 조식은 평처럼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테이블을 다닥다닥 붙여놔서 좀 좁고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중심가 접근성이 좋아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