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두번째등급인 디럭스룸을 사용했습니다. 슈페리어룸이 워낙 작다는 글들을 많이 봐서요. 40평방미터 넓이니까 뭐 보통 객실넓이라 좁아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방과 화장실 모두 청결했고 방에 개인 금고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조식의 맛도 좋고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2대뿐이라서 좀 기다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객실 이용시 소음이나 냄새, 청결도 , 서비스 등등 기타 모두 별 문제 없었습니다.이용 잘 했습니다.
단 부대시설은 7층 식당옆에 야외수영장이랑 스파시설있다는데 이용못해봤네요

위치는 BTS나나역에서 10분 정도 걸어들어오게 됩니다. 큰길가에 랜드마크호텔있고, JW매리엇이 있는데 그 안쪽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들어오는 길이 비교적 깨끗하고 안전한 편입니다만 아주 가깝지는 않지요. 공항에서 택시타면 안막히는 시간에는 30분, 출퇴근시간에는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만족도

평점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