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 침대 두개 놓기에는 너무 작은 방이었음

(작은 침대 두개놓고 사람 움직일 정도의 공간밖에 없음)

화장실도 너무 작았으나 청경상태, 환경은 만족스러움

서비스 :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함

(아침 6시반경 출발시 오전 7시부터 준비되는 식사가 미리 놓여져 있길래

먹어도 되냐고 했더니 안된다 함... 그래서 가지고 나갈수는 있냐고 했더니

괜찮다하여 사람수대로 가지고 나가니 또 뭐라함 (너무 많이 가져갔다나?)

아침값이 11유로쯤 하는 듯한데 너무 형편없었음)

부대시설 : 부대시설이 전혀 없음

엘리베이터는 거짓말 안보태고 두명타면 더 이상 못탐

위치/교통 :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어서 파리시내로 접근하기에는 좋음

기타 : 세느강이 그리 멀지 않으므로(걸어서 2~3분) 아침마다 세느강으로 산책을

나가는 것도 좋으며, 에펠 야경을 보는 것도 무리 없음 (걸어서 20여분)

만족도

평점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