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도시지만 서쪽 호주의 중심지로서 현재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피나클스나 웨이브 락이라는 사막 투어가 있는 곳으로 날씨도 좋고 아름 다운 도시입니다. 일단 객실은 깨끗한 정도이고 우리나라 장 정도의 수준으로 보시면 되고요. 서비스는 평범합니다. 부대시설을 특별히 없고 지하의 선술집 같은 바에서 맥주 한잔 먹을 정도의 공짜 서비스가 있고요. 식사는 조식이 없지만 1증에 카페테리아가 싸서 먹을 만 합니다. 약 호주 달라로 6불 정도 입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퍼스는 도시 중심부를 공짜로 탙수있는 cat 고양이 표시가 나는 교통편이 있는데 두개가 주로 붉은 색과 파란색으로 우리로 말하면 마을 버스 같은 것인데 거의 5분 간격으로 옵니다. 이 cat을 타면 거의 퍼스 구경을 다하는데요. 이cat모두가 5분 거리 안이고 바로 옆에 편의 시설과 극장도 있고요. 일단 퍼스의 쇼핑몰이 있는 헤이 스트리트 한복판에 있습니다. 다만 저녁 6시가 넘으면 사람들이 많지 않고 cat도 다니지 않아서 그점이 좀 아쉽습니다. 거리는 깨끗하고요.

만족도

평점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