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만다린오리엔탈호텔의 서비스와 조식부페는 친절하고,무척 좋았습니다.호텔역시 중후하고 동양적인 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싱가폴의 상징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하루는 가고싶어서 신청을해서 갔는데
생각했던거와는 전혀 딴판이어었습니다.
호텔로 들어서자말자 느낌은 콘도미니엄처럼 너무 정신없고 사람들도 너무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만족스러운건, 수영장은 멋졌습니다. 그것말고는 가격대비해서 모든게 불만이라 생각듭니다.
조식부페, 저는 5성급호텔에서 그런 식사를 본적도 없습니다.
여러나라를 가더라도 그런 음식과 그런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맨꼭대기층 음식또한 맛이 없었을뿐만아니라 서비스도 별로,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래도 안가보고 후회하는것 보다는 가서 보고,느끼고해서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저의 가족의 느낌일뿐, 다른분들은 그래도 가서 보고 직접 느끼고해서 알게되는게 더 중요하다생각듭니다.
시티투어버스도 한번이용해 보시면 만족하실껍니다.
자유여행으로 가기에는 싱가폴이 너무 멋진곳입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