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만족 담당직원 - JPOSA039] 길바닥에서 잘뻔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5일전 무리하게 오사카 3박 예약했더니 시내의 모든 호텔뿐만 아니라 hostel, 한인민박 마저도 예약대기에 빈방이 없었는데, 담당자 유희숙 님께서 취소된 호텔을 안내해주셔서 수월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